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문단 편집) == 타사 제품들과의 관계 == 일단 상하이 버거는 [[KFC]] '''[[징거버거]]의 데드 카피'''다. [[트위스터]]를 그대로 베끼다시피 한 [[스낵랩]]과 비슷한 관계. 패티는 징거버거의 경우 조리되지 않은 국산 닭가슴살 냉장육을 조리 알바가 직접 밀가루를 묻혀내 매장에서 바로 튀겨내지만, 상하이 버거는 미리 조리된 '''냉동''' 닭가슴살 패티를 다시 튀겨내는 것이기 때문에 육즙이나 패티의 신선도 등에서 차이가 난다. 대신 세트 가격이 800원 더 싸다.(런치세트는 4700원) 다만 징거버거는 KFC에서 툭하면 할인 행사를 하기 때문에, 세트가 아닌 단품만 노리고 가려는 사람은 오히려 KFC가 쌀 수 있다. 징거버거를 겨냥하고 만들어 상당한 인기를 끌었지만, 현재는 패티가 너무 얇아진 탓에 양이 징거버거에 비해 한참 모자라게 느껴진다. 인지도 면에서는 매장 수에서 차이가 많이 나서 버거의 차이와는 별개로 징거버거보다 상하이 버거가 살짝 높은 편이다. 일례로 [[무한도전]]에서 [[황광희|광희]]가 새 멤버로 들어갔을 때 쫄쫄이 의상을 입고 신고식을 하는데, [[정준하]]가 광희에게 '상하이 버거'를 사오라고 시킨다. 그리고 광희는 촬영장 인근 [[KFC]]에 들어가서 상하이 버거를 달라고 한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롯데리아]]에는 8년 넘게 경쟁자라고 할 만한 버거가 없었는데[* 치킨버거는 맥치킨과 라이벌이고, [[텐더그릴치킨버거]]가 있긴 하지만, 이건 상하이 버거와는 전혀 다른 맛을 내므로 논외.], 2012년 3월에 [[핫 크리스피버거]]가 출시되면서 나름대로의 라이벌 구도를 갖췄다. 이걸 상하이 버거의 데드카피라고 까는 사람도 있지만, 애초에 그냥 둘 다(...) 징거버거의 데드카피다. 패티의 경우 핫 크리스피버거가 징거버거처럼 국산 닭고기를 사용하여 괜찮은 편이다. 매운 맛이 좀 더 강해 그것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정도. 가격은 런치 기준으로 핫 크리스피버거 세트가 5,000원으로 300원 더 비싸다. 대신 징거버거와 마찬가지로 롯데리아도 할인 행사[* 징거버거처럼 가격 할인이 아닌 1+1 형태.]가 자주 있는 편이라 이 때는 상하이 버거보다 싸게 먹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버거킹]]의 [[치킨 크리스피 버거]]와 [[파파이스]]의 [[크레올 치킨 버거]]도 라이벌이라 할 수 있으나 인지도는 많이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